하이드림 기자단 가입 신청서

저는 하이드림에 꼭 들어가고 싶습니다. 중학교 3년 내내 영자신문반 동아리에서 활동을 하였는데, 교육 등 여러 가지 이슈를 다루며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. 그 중 아키타현에서의 교육에 대해 기사를 쓴 것이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. 우리나라와는 매우 다르고 특별한 방법의 효과에 대해 기사를 쓰며 우리나라에 맞는 교육법 이 무엇일까 라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. 이로써 제 관심 분야인 교육에 대해 고민을 더 해볼 수 있었으며 저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. 저는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이드림에서 교육 뿐만 아닌 여러 분야에 대한 기사를 작성해보며 시사지식도 얻고,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꼭 갖고 싶습니다.